발매일 - 2026.07.20
장르 - 발라드
발매사 - 티에스앤컴퍼니
기획사 - Winner J
[앨범소개]
“시간이 다 잊게 한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잘 가라는 말이 왜 이렇게 아픈지 눈물이 나와”
감미로운 목소리 ‘안솔희’, 이별의 찰나에 멈춰버린 마음을 노래하다 [잘 가라는 말]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따뜻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온 보컬리스트 안솔희가, 이별 앞에 선 가장 솔직하고 아픈 심경을 담은 새 싱글 ‘잘 가라는 말’을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잘 가라는 말’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작곡가 황영화의 곡입니다. "시간이 다 잊게 한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이라는 도입부는, 상처 입은 이에게 건네는 위로조차 때로는 공허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이별 후의 차가운 현실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잘 가라는 말이 왜 이렇게 아픈지 눈물이 나와 / 이제는 널 보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그 자리에 있어"라는 후렴구는, 이별의 마지막 관문인 '잘 가'라는 인사조차 건네기 힘든 화자의 무너지는 마음을 애절하게 담아내어 듣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이번 곡에서 안솔희는 '감미로운 목소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맑고도 깊은 감성을 선보입니다. 이별의 상처를 나직이 읊조리는 도입부부터, 곡이 전개될수록 터져 나오는 안솔희의 진정성 있는 가창력은 곡의 드라마틱한 몰입도를 높입니다. 작곡가 황영화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안솔희가 가진 음색의 진정성을 극대화하며, 이별 후의 적막과 고독을 가장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 웰메이드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과정일 뿐인 이별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이 멈추는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안솔희가 들려주는 ‘잘 가라는 말’은 이별의 통증을 억지로 견뎌내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조용한 위로를, 귀를 사로잡는 명품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Credit]
Lyrics by 황영화
Composed by 황영화
Arranged by 황영화